이스라엘 남부 스데롯은 가자 지구와 약 10km 정도 떨어진 지역으로 로켓 공격이 일어나면 약 15초 이내로 방공호로 대피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스데롯에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나 이민자 그리고 한 부모 가정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많이 모여 살고 있는데요.
로켓으로 구멍이 뚫리거나 관리가 되지 않아 곰팡이가 핀 집을 보수하고 빈번한 로켓 공격으로 입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등 시티 오브 라이프는 물심 양면으로 스데롯의 주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정통파 유대인들의 핍박으로 인해 시티 오브 라이프가 사용 중인 건물을 폐쇄할 위기에 처했는데요. 여러분 시티 오브 라이프의 대표 마이클 비너가 스데롯 주민에게 계속적으로 전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십시오.
자세한 소식은 메시아닉 유대인을 위한 기도 22년 2월 9일 영상의 세 번째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