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제의 중심도시,
텔아비브에는 이스라엘의 국방부와 증권 시장 등
중요한 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중동의 게이 수도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동성애자가 살고
거리에는 마약 등의 중독자들로 가득 찬 향락의 도시입니다
아비 목사님은 이렇게 영적으로 무너진 텔아비브를 바라보며
이곳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24시간 중보하는 기도의 집을 세웠고 지금까지 밤낮으로 기도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아비 목사님의 두깃 선교회는 텔아비브 내
가난한 사람들과 노숙자들을 찾아가 필요한 물건들을 나눠주고 함께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예슈아를 전하고 있습니다

24시간 텔아비브에서 올려지는 기도의 향기와
사랑의 손길들이 끊어지지 않도록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리며
자세한 내용은 브래드쇼 99~100회를 참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