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에인케렘 동굴집에서 예슈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메시아닉 유대인 라헬 네타넬 모로코계 유대인 라헬 네타넬은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종교적인 집안에서 자랐고, 그녀의 선조는 저명한 랍비 알카베츠로 유대교 싯두르(기도서)를 썼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패션 유학을 마친 라헬은 1994년 이스라엘로 돌아와 카페 가게에서 일했고, 그곳에서 한 부부를 만나 에슈아를 메시아로 받아들였습니다. 예슈아를 만난 라헬은 전도에 대한 열정으로 만나는 이들마다 […]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팔레스타인의 로켓 공격 속에서 예슈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메시아닉 공동체 시티 오브 라이프(마이클 비너) 이스라엘 남부 스데롯은 가자 지구와 약 10km 정도 떨어진 지역으로 로켓 공격이 일어나면 약 15초 이내로 방공호로 대피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스데롯에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나 이민자 그리고 한 부모 가정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많이 모여 살고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종착지에 서 있는 중독자와 매춘 여성들을 지원하는 아비브 미니스트리 아비브 미니스트리(도브 비카스) 이스라엘 경제 도시 텔아비브는 그 화려한 모습과 달리 뒷골목으로 가면 마약중독자와 노숙자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골목 모퉁이에서 마약을 하는 사람부터 이미 마약에 취해 거리에 누워있는 사람까지 다양한데요. 그들에게 다가가 음식과 복음을 전하는 단체가 바로 아비브 미니스트리입니다. 아비브 미니스트리의 대표 도브 비카스는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지 갈릴리에서 알리야 한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메시아닉 공동체 알리야 리턴 센터(하임 메일스핀) 예수님께서 가장 많은 사역을 하신 갈릴리.이곳에는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온 유대인들을 섬기는 메시아닉 공동체 ‘알리야 리턴 센터’가 있습니다. 대표 하임 메일스핀은 메시아닉 유대인으로, 알리야 한 유대인과 더불어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이스라엘에서 홀로 지내는 알리야 군 장병, 그리고 기도의 집도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정통 유대인들의 박해 속에서도 예배를 이어가는 메시아닉 공동체 하워드 배스 목사 이스라엘 남부도시, 브엘세바에는예슈아의 유업(Yeshua’s Inheritance)이라는메시아닉 공동체가 있습니다이 공동체는 1998년과 2005년두 차례나 정통 유대인들에게 큰 공격을 받았습니다특히 2005년 당시에는, 약 200명의 정통 유대인들이이 공동체에 찾아와 소리를 지르며 사람들을 밀쳤고심지어 세례식을 위해 물이 채워져 있었던 세례터에담임 목사인 하워드 배스 목사를 밀어 넣기도 했습니다이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내무부와의 공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아닉 부부 캐롤린과 리차드 부부 이스라엘 북부, 포리아 일리트에는 ‘하나님의 마음’ 사역단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의 대표인 메시아닉 유대인 캐롤린과 이방인 크리스천 리차드 부부는 찬양과 거리 전도, 전도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현재 캐롤린의 이스라엘 시민권이 이스라엘 내무부에 의해 박탈당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담대히 유대인에게 예슈아를 전하는 메시아닉 공동체 이스라엘 포흐타르 목사 이스라엘의 남부 도시, 아쉬도드에는베잇 할렐이라는 메시아닉 공동체가 있습니다이곳은 이스라엘 내 예슈아를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해매년 전도 행사를 열고 예슈아의 발자취를 배우는 성지순례를 진행합니다놀랍게도 이런 행사들을 통해 수 천명의유대인들이 예슈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뿐만 아니라 이들은 아쉬도드 내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음식과 옷을 나눠주며 예슈아의 사랑을 전하고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광야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메시아닉 쥬 공동체 요야킴 피구아라 목사 이스라엘의 남부 도시 아라드이곳엔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메시아닉 쥬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던 장소가 있었습니다큰 걸물도 아니고 시설이 좋은 곳은 아니었지만 그곳은 매주 안식일 예배 때 예슈아를 찬양하고 기도하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으로 예수를 거부하는 정통 유대인들이 몰려와 예배를 드리러 들어가는 사람들을 들어가지 못하게 하거나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24시간 텔아비브를 지키는 기도의 집 아비 미츠라히 목사 이스라엘 경제의 중심도시,텔아비브에는 이스라엘의 국방부와 증권 시장 등중요한 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중동의 게이 수도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동성애자가 살고거리에는 마약 등의 중독자들로 가득 찬 향락의 도시입니다아비 목사님은 이렇게 영적으로 무너진 텔아비브를 바라보며이곳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24시간 중보하는 기도의 집을 세웠고 지금까지 밤낮으로 기도와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아직도 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는 영화 회복의 주인공 데이빗 오르티즈 2009년 부림절예수를 믿는 데이빗 오르티즈의 가정을못마땅히 여긴 정통 유대인 중 한 명이오르티즈 가족을 모두 죽이기 위해 폭탄을 보냈고이 폭탄으로 인해 막내아들 아미 오르티즈가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김종철 감독의 ‘회복’ 영화의 주된 소재가 되기도 했죠이 사건은 이스라엘에서메시아닉 쥬의 고통을 세상에 알리는
